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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배우자 상속, 증여는 무제한 비과세인데…자녀 상속은 부부 각 1160만달러씩 총 2300만달러…증여는 매년 2~3만달러 정도? 알아서 했겠죠…제 생각으로는 어짜피 친구를 특정 안하고 저렇게 한 것은 친구가 특정이 안되게하려고 저렇게 한거 아닐까 싶어요…미국은 증여세를 주는 사람이 납부하니깐…친구 몫에서 증여세 감안해서 차감하고 줘도 천문학적 돈이잖아요…어짜피 저 사람도 오래 못 살거 감안해서 대표로 나선듯…에드윈 카스트로가 2억달러 청구할때 이름은 공개했지만…인터뷰는 거절했잖아요…얼굴 안 팔리려고…저 사람이 총대메고…배우자와 친구 신상정보 보호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doinking 16분전
“나와 아내는 친구와 함께 당첨금을 똑같이 나눌 것”이라고 되어 있네요.똑 같이 나누든(즉, 각각 1/3씩 당첨금을 나누든) 아니면 자기가 받은 당첨금의 50%를 아내와 친구에게 나눠주든 관계없이 개인이 개인에게 돈을 주게 되면, 그에 따른 세금을 또 부담해야 합니다.생각해 보면, 이 당첨자가 받은 돈은 이미 세금을 완납한 것입니다. 그런데, 가족끼리 돈을 줘도 면세가 되는 한계가 미국은 제법 크기는 해도 아내와 친구에게 돈을 그냥 주면, 그에 따른 세금을 또 부담해야 합니다. 최악에는 준 사람도 세금 내고 받은 사람도 세금을 내야 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하지요.돈을 몰래 줄 수도 없는 것이 아내나 친구에게 돈을 이체하면, 국세청이 세금 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암튼, 이 부분은 저 사람이 청구 전에 동네 세무사에게 면담이라도 했다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 한는 아쉬움입니다.…
Paul Kang 3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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