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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대행을 먼저 밝히겠다는 뜻이 아닙니다^^;구매대행이라는 것은 드러날 수밖에 없지요.. 그것을 인정하고 한국에 사는 한국인에게 잭팟금을 온전히 줄 수 있냐는 것이였습니다. 물론 로윈호의 설명과 시스템 등을 믿고 꾸준히 구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복회로만 돌릴수는 없지요.복권국에서 잭팟 당첨자는 철저히 본인여부와 구매경로를 조사,심사후 당첨금을 주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것도 역대급 잭팟이라면 절대 허술하게 조사하지 않겠지요. 지인이(폴강님도 아니고 발로 뛰는 대리구매 현지 직원분이겠지요?) 구매해줬다면 그 지인의 이력조사는 물론이고 지인과실권리자의 관계,연락여부 등등은 기본적으로 알아 볼것입니다. 당장 복권국에서 당신은 지인에게 언제 어떻게 잭팟 번호를 구매해달라고 연락하였습니까? 라고 증명 하라고 해도 증명은 커녕 지인과 추첨전에 전화통화, 문자메세지 한통, 메일 한쪽 주고받는 사이 라는것도 증명할 수 없습니다.부정적이자는게 아닙니다. 이 문제는 반드시 일어날 일이고 변호사 선임과 과거사례를 통해서 극복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로 익명으로 상금을 타는것은 국민들에게 이름을 숨기는거지 복권국에게 숨기는게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변호사 선임하면 당첨자 신원조차 복권국에게 감출 수 있는건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요? 그런거면 지금까지 헛소리 죄송합니다 ㅋㅋ 그렇다면 제가 설명드린 고민글은 뻘글이 되겠군요 ㅋㅋ 정말 감사한일이구요 ㅋㅋ…
리군 4시간 2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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