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도 비공개 되어야할텐데요 뉴욕언저리에6개월이상 임대하고 주소를 거기에 해두면 이름은 나가더라도 사는 지역이 뉴욕으로하면 일단 대한민국 수령지는 잠시 가려질지도요…

익명 소송 가능한 주에서도 시민단체나 자선단체에서 기부금 받으려고 정보공개 소송도 많이 제기한다고 하더라구요...아마 소송 제기되면 승소나 패소에 상관없이 짜증 나서라도 일정 기부금 내고 소송 취하시킬듯...…

델라웨어, 사우스 캐롤라이나 두개 주만 조건 없는 익명수령 가능 1.캔자스-당첨자가 요청해야 함 2.매릴랜드-대부분의 경우 익명으로 수령 가능 3. 미시시피-당첨자가 서면 동의를 해주지 않으면 발표하지 않음 4. 몬타나-이름은 공표되지 않지만 어디 거주하는지는 발표 5. 뉴저지-당첨자는 익명으로 남을지 선택 가능 6. 와이오밍-당첨자는 익명으로 남거나 주 복권국에 일부 정보 공개를 허가할 수 있다 7. 텍사스, 웨스트 버지니아-당첨금 100만달러 이상은 익명으로 수령 가능 8. 버지니아-1천만달러 이상 당첨자는 익명 수령 가능 9. 노스 다코타-공표가 원칙이지만 당첨자는 익명으로 수령을 선택 가능 10. 미주리-당첨자가 서면 동의를 해줄 경우에만 공표가능 12. 플로리다-25만달러 이상 당첨자는 90일간 일시적으로 비공개 되었다가 이후에 공개됨 13. 콜로라도- 성은 공개되고 이름은 이니셜로 공개됨 14. 뉴욕, 사우스 다코타, 버몬트, 위스콘신- 이름 도시 공개됨 15. 애리조나-당첨자 명은 600달러 이상은 90일간 비공개 후 공개되고..10만달러 이상은 영구히 비공개됨 하지만 어디 사는지는 공개됨 16. 뉴 멕시코- 1만달러 이상 당첨자는 이름, 주소, 어떤 복권에 당첨 되었는지 공개 17. 미네소타- 1만달러 이상 당첨자는 익명으로 수령 가능 18. 미시간 : 주 자체 복권의 경우 1만달러 이상은 익명 수령이 허용되지만, 메가밀리언과 파워볼 같은 멀티 스테이트 복권은 익명 수령 안됨 19. 일리노이 : 25만달러 이상 당첨자는 익명수령을 요청 가능 20. 켄터키&테네시&루이지애나- 당첨자는 익명 수령을 요청할 수 있지만 정보공개 요청을 통해서 당첨자 정보 입수 가능여기에 언급되지 않은 주들은 그냥 당첨자 수표들고 기자회견 해야 한다고 보면 됨...얼마전 메가밀리언 메가잭팟 당첨자가 실명 공개하고 인터뷰한 오리건 주등..하지만 익명 수령을 허용하지 않더라도 TRUST나 LLC로 청구를 하는 경우 충분히 익명 수령의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법인 만드는데 200달러면 되기때문에 SUB TRUST나 DOUBLE LLC로 청구를 하기 때문에...정보 공개 청구 등에도 익명성을 유지 가능....왜냐면 상위 TRUST나 LLC를 만들때 NOMINEE 서비스를 이용해서 대리인을 바지로 내세워서 하기 때문에....즉 법인 청구를 원천적으로 금지하고 개인의 실명과 주소를 공개하면서...구매대행까지 엄격히 금지하는 캘리포니아 주만 피하면 됨...…

음 퀵픽일 가능성 51%이상 일듯요 그겄도 뉴욕에서 나왔네요…

우와 번호도 놀라운데 2등이 있네요....대박 저 사람은 자동일까요 수동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