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와이오밍 날씨는 1년 내내 좋은듯요그리 춥지도 덥지도 않네요 복권 판매소가 최저일듯요…

그리고 메가밀리언즈, 파워 볼에서 잭팟 당첨자를 한명도 배출하지 못한 주이기도 하구요...인구가 워낙 적으니...구매량도 적을테고...당첨자도 배출 못하고…

와이오밍주가 영화 셰인의 배경이기는 한데...인구는 미국메서 가장 작은 주이면서도...평균 소득은 20만달러에 달하는 부자 주에요...사우스 다코타 주도 마찬가지...여기는 LLC나 TRUST 설립을 많이하는 주라서...게다가 원유 생산도 많이 되고...또 와이오밍 주는 옐로우 스톤 국립공원,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까지...주가 유명 국립공원이 있는 주이기도 하고...옐로우 스톤 국립공원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세계 최대의 마그마 방도 위치하고 있어서...옐로우 스톤 국립공원 화산 폭발하면...지구가 멸망할 정도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라서...사람들이 많이 안사는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와이오밍주도 복권 당첨자에게는 최고의 주에요...복권 당첨금에 대해서 주 소득세가 없고....당첨자가 동의하지 않으면 익명을 보장하는 주이기도 하지요...…

한울님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