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이 돈이 없을때지인이 준 돈 $100로 산 복권이 당첨된거죠 그래서 본인과 지인이 50%씩 나누고 본인 몫 50%는 부인과 25%씩 나누어 청구했다네요 그럴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한을한올 15분전